직업은 선물 트레이더

[취업규칙]2편. 취업에 정석, 이것만 알면 정말 취업이 된다

잊어버린 과거

1편에서는 핵심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단어 하나하나로만 나열되어있었던 것이

정말 무슨의미인지 보다 자세하게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학벌만이 능사가 아니라는점 말씀드렸습니다.

아 그리고 이건 정말 광고글이 아니라는거 다시한번 상기시켜 드립니다;;;

혹시 오해하실까바..




주스펙의 학벌 이런 의미입니다

저번에 말씀드렸읏이 학벌이 높아봐야 다른 곳에서 놓치면 대기업은 힘들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학벌로만 뽑는회사라면 가난한(소기업중에 소기업) 회사일 가능성이 높은것이죠. 제가 사장이어도 돈이없으면 학벌로만 뽑는 것은 정말 어쩔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치만 이제 명문대생들을 낚아가는데도 숫자의 한계가 있으며(포화).. 지방대에서도 훌륭한 인재들이 있으므로 놓치지 않기위해 기업들은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혹시 자기 학벌이 낫다고 생각하여 편입을 생각하시는분이라면, 과감히 하지말라고 하고 싶습니다 특히나 취업전선에 뛰어드실 분이라면 더더욱 하지말라고 하고싶습니다. 단, 학연이 알게모르게 필요한 고위직 공무원, 사업자등은 제외. 그 노력으로 차라리 전공을 더 파는게 더 이득일 겁니다. 학벌좋은사람보단 실력좋은사람이 더 가치가 있는 사회가 되고있음은 명확하기 때문입니다.


주스펙의 어학 이런의미입니다

어학하면 다들 토익이나 토플을 생각하시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의 대기업의 추세에 따르면 토익보다는 스피킹을 더 중요시 여기는 분위기입니다. 토익은 그 전통 때문에 폐지하지 못하는 기업이 많을 뿐, 실제로 스피킹을 더 쳐주는 분위기로 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토익시대가 완전 지났다?? 라는말은 아닙니다. 취업전선을 포함, 아직까지 가장 영향력있는 영어시험이 바로 토익이며, 단지 점점 가라앉는 분위기다 라는 점입니다. 취업을 하실분이라면 미래를 생각해서 스피킹을 더 추천해드리는 바입니다.

오픽기준으로 IL정도가 보통기준이고 높으면 높을수록 더 좋습니다.